홍지현 | 체육학과 박사 2학기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실 박사과정 홍지현입니다.
저는 운동 전문가로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운동 상담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운동 센터에는 불편함이나 몸의 제한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들이 운동을 시작하기 전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AI가 개인의 상태와 회복 가능성을 예측해 제시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회원이 자신의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운동 참여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상담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상담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AI 예측 기술을 운동 현장에 확장하여, 누구나 개별 맞춤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환경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수련 | 체육학과 박사 1학기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실 박사과정 서수련입니다.
저는 춤을 추는 사람들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춤은 단순한 관절의 움직임이 아니라, 동작의 정확성, 타이밍, 표현력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예술입니다. 그러나 K-pop 연습생들은 자신의 춤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연습 영상을 촬영하더라도,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특히 전문가의 피드백을 얻기 힘든 상황에서는 자신의 발전 정도를 스스로 파악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마커 없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춤 연습 영상을 기반으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춤 수행 향상도를 분석하고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을 통해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이 알고리즘을 다양한 춤 장르나 올림픽 종목의 퍼포먼스 분석에도 확장 적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이희재 | 체육학과 석사 4학기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실 석사과정 이희재입니다.
아마추어 클라이머들은 소셜 미디어에 클라이밍 영상을 활발히 공유하지만, 정작 자신의 움직임에 대한 객관적이고 개인화된 피드백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본 연구는 이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수집한 클라이밍 영상을 자세 추정(pose estimation)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수행 수준을 분류하고,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으로 어떤 움직임이 실력 차이를 만드는지 규명했습니다. 나아가 이렇게 도출한 개인별 움직임 정보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제미나이에 반영해 맞춤형 코칭 피드백을 생성했습니다.
본 연구는 정량적 움직임 분석과 자연어 코칭을 연결함으로써 실제 환경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클라이밍 코칭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서주현 | 체육학과 석사 3학기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실 석사과정 서주현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연구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 웹캠을 기반으로 비전 AI 기술을 활용하여 어깨 움직임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어깨 통증 및 부상 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배드민턴 경기에서 자주 사용되는 하이클리어와 같은 상지 동작과 신체 움직임인 어깨, 견갑, 몸통의 운동학적 움직임을 추출하고, 이를 데이타와 시켜 머신러닝 모델에 적용하여 참여자의 향후 부상 위험을 분류 ·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도, 생활체육 현장에서 스마트폰 또는 일반적인 웹캠만으로 배드민턴 참여자의 어깨 상태를 간편하게 파악하고, 통증 위험이 높은 움직임 패턴을 조기에 확인하여 예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연구를 통해,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오랫동안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평가 도구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의한 | 체육학과 석사 2학기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실 석사과정 정의한입니다.
저는 물리치료사로서 임상에서 척추 수술 환자들을 만나며, 통증과 저림 등을 설명하는 환자의 언어 표현이 치료 의사결정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에 저는 수술 후 통증 변화, 저림 양상, 운동 기능, 환자 진술 언어 데이터를 통합하여 회복 경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AI 기반 상담 모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가 자신의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수술 후 재활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예후 예측과 언어 기반 상담 시스템을 임상 및 운동 현장에 적용하여 환자가 스스로 회복 가능성을 신뢰하고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승연 | 체육학과 석사 1학기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실 석사과정 한승연 입니다.
저는 중·고령자의 일상생활에서 수집되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데이터를 활용하여 하지 근파워 수준과 변화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하지 근파워는 빠르게 걷거나 뛰기, 계단 오르기, 균형 잡기와 같은 일상적인 움직임에 중요한 신체 능력입니다. 그러나 근육량이나 근력과 달리 일반적인 건강관리 환경에서는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변화가 나타난 이후에야 신체 기능 저하를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에 축적되는 걷기·달리기 활동량, 운동 강도, 속도와 같은 일상 활동 데이터와 실제 움직임을 수행할 때 수집되는 가속도 및 자이로센서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평소 자동으로 기록되는 데이터와 일정 기간 직접 수집한 움직임 데이터를 하지 근파워 측정 결과와 비교하여, 개인의 현재 근파워 수준과 향후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만드는 것이 연구의 목표입니다.
중·고령자가 신체 기능이 저하된 후에야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변화를 미리 알아차리고 더 오랫동안 자신의 일상을 스스로 유지하며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제 연구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김호열 | 체육학과 학부-대학원 통합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학부-대학원 통합 과정생 김호열입니다.
제 연구는 노인이 집에서도 자신의 근육 노화를 감지하고 관리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개발합니다. 노인들이 친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통화 녹음'과 노인들이 자유롭게 촬영한 '앉았다 일어서기 영상' 두 가지만을 활용하여 근육 노화 감지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 제 연구의 목표입니다. 이 도구를 통해서 국가는 저비용으로 노화를 조기에 탐지하고 관리하여 의료비를 줄일 수 있고, 헬스케어 기업은 노인들이 이용하기 쉬우면서 신뢰할 만한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이들을 서비스 생태계 내부로 진입시킬 수 있습니다.
부유한 노인들만 건강을 관리받을 수 있다는 편견이 깨지고 평범한 노인들도 건강한 노후를 누리는 게 당연해지는 것이, 제 연구가 꿈꾸는 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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