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구성원
Jerry | 체육학과 3학기
안녕하세요,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실 석사과정 Jerry입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복부 비만을 측정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중입니다.
Sue | 체육학과 3학기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석사 3학기 Sue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디지털 헬스케어를 전공하고 있으며, 춤과 인공지능, 기계학습을 융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pop 연습생들은 오디션이나 모의고사를 앞두고 자신의 춤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기 전까지는 연습 영상을 보며 스스로 판단해야 하지만, 정확한 분석이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춤 영상을 분석하여 연습생들의 전신 관절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머신러닝을 통해 오디션(시험) 결과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합니다. 향후 다양한 춤 장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Tom | 체육학과 3학기
안녕하십니까, 연세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및 데이터 사이언스 전공 석사과정 3학기 Tom 입니다.
제 연구는 실내 사이클링과 머신러닝을 결합하여 노인의 균형 능력을 평가하고, 낙상 위험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특히, 균형 감각 평가와 실내 사이클링 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을 통한 낙상 위험군 분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노인의 낙상 예방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균형 능력 저하는 낙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이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효과적인 예방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저는 실내 사이클링을 활용한 새로운 균형 평가 방법을 개발하여, 노인의 균형 감각과 신체 안정성을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노인의 균형 능력을 보다 간편하게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낙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희재 | 체육학과 2학기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실 석사 과정 2학기 이희재입니다.
저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클라이밍 동작을 분석하고, 머신러닝을 통해 숙련자와 비숙련자를 분류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2020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면서, 데이터 기반 분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비전 AI를 활용해 클라이머의 신체 조건, 이동 궤적, 등반 속도, 가속도 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머가 자신의 등반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스포츠 클라이밍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효과적인 등반 피드백을 제공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서주현 | 체육학과 1학기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디지털헬스케어 전공 석사과정을 시작하게 된 서주현입니다. 저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포츠 재활을 노인 건강 증진에 접목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2024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19.2%를 차지하며, 2025년에는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에도 고령 인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라 노화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및 대사질환 발생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포츠 재활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하여 질환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연구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스포츠 재활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신체 기능 평가와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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